파크골프 규칙 처음 배우기 — 9홀 33타, 이것만 알면 됩니다
파크골프는 클럽 하나, 공 하나로 치는 운동입니다. 골프보다 코스가 짧고 규칙이 단순해서 처음 오신 날부터 바로 함께 치실 수 있어요. 꼭 알아야 할 규칙만 모았습니다.
코스는 9홀이 한 바퀴
- 한 코스는 9홀입니다. 18홀 구장은 코스가 두 개라는 뜻이에요
- 9홀의 기준 타수(파)는 33타입니다 — 파3 홀 4개, 파4 홀 4개, 파5 홀 1개
- 한 홀은 길어도 150m를 넘지 않습니다
기준 타수는 "이 정도 치면 잘 친 것" 이라는 기준이에요. 처음에는 40타 안팎이 나와도 괜찮습니다.
치는 순서
- 첫 홀은 가위바위보 등으로 순서를 정합니다
- 다음 홀부터는 앞 홀에서 가장 적게 친 분이 먼저 칩니다
- 홀 안에서는 홀컵에서 먼 공부터 칩니다
한 조는 보통 4명 안팎이에요. 앞 조가 다 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합니다.
점수 세는 법
- 공을 한 번 칠 때마다 1타입니다. 헛스윙도 공을 치려고 휘둘렀다면 1타로 셉니다
- 공이 홀컵 바닥까지 떨어져야 그 홀이 끝납니다
- 9홀 타수를 모두 더한 것이 그날 점수예요. 적을수록 잘 친 것입니다
OB(경계 밖)는 2벌타
- 공이 코스 경계선 밖으로 나가면 2타를 더합니다
- 공은 놓인 그대로 치는 것이 원칙이에요. 손으로 옮기면 안 됩니다
자세한 처리 방법(어디서 다시 치는지 등)은 구장이나 대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. 처음 가신 구장에서는 함께 치는 분께 한 번 여쭤보세요.
처음 가시는 날
- 준비물은 파크골프 준비물 정리를 보세요. 클럽은 구장에서 빌려주는 곳도 많습니다
- 지켜야 할 예절은 파크골프 예절 · 안전에 모았어요
- 가까운 구장은 전국 파크골프장 지역별 정리에서 찾아보세요
규칙 숫자는 공개된 파크골프 안내 자료(KB골든라이프 「파크골프 처음이라면?」 등)와 대회 보도를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한 것입니다. 대회에 나가실 때는 그 대회 요강의 규칙을 따르세요.